마이클 호튼: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메레디스] 클라인이 지적하듯이 왕의 아들이 나타날 때 온갖 향기를 풍기며 나타나는 모양의 세 가지 주된 요소는 다음과 같다. 성전이 대표하는 제의적인 요소(지배권, 왕권, 제사장 직분), 윤리적인 요소(성전의 기초는 공의, 공평, 진리, 의, 거룩함, 선함이다), 미적인 요소(영광-물리적인 아름다움).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 마이클 호튼, 개혁주의 조직신학, 403.

마이클 호튼(Michael S. Horton, 1964-)
마이클 호튼은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존 그레섬 메이천 조직신학 및 변증학 석좌교수이자, 현대 복음주의의 세속화를 비판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온 탁월한 조직신학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개혁주의 신학을 다루는 팟캐스트인 ‘화이트 호스 인(White Horse Inn)’의 진행자와 ‘모던 리포메이션(Modern Reformation)’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실용주의와 소비자 중심주의에 물든 현대 교회에 성경적 복음과 언약 신학의 정수를 회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는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오디너리』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통찰을 동시에 보여주며 전 세계 개혁주의 교회와 신학계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