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바빙크: 신앙고백은 학문적 연구에 기초한 것이 아니다
우리 신앙고백의 어떤 조항도 이성적 숙고나 학문적 연구에 기초한 것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숙고나 학문적 연구는 언제나 그 신앙고백 뒤에 따라 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교리에 주관적인 확신을 부여하고, 그 교리를 고백하는 이들에게 확신과 용기의 힘을 불어넣는 것은 언제나 성령을 통해 그 진리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직접적이고 형언할 수 없는 인상으로 다가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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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진리를 마음속 깊이 강하게 확신하지 않더라도 경건하게 받아들일 때, 신앙고백의 조항은 깊은 영적 체험의 열매가 될 수 있으며, 참된 영적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헤르만 바빙크